서울디자인재단이 글로벌 역량이 입증된 국내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위해 해외 팝업스토어 지원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 있는 '안드레아 무르쿠디스'에서 모두 10명의 국내 디자이너로 구성된 '텐소울'의 편집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'텐소울'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됐습니다.<br /><br />매장은 오는 25일까지 한 달가량 운영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임승환 [shl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50215193988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